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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건물 외벽 전기장치 폭발 화재…10분 만에 진압

권지윤 기자

입력 : 2012.10.10 16:03|수정 : 2012.10.10 16:04


오늘(10일) 낮 1시30분쯤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인근 상가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배전장치에서 큰 폭발음과 시작된 불은 상가 외벽을 태운 뒤 10여 분 만에 꺼졌고,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과 한국전력은 "건물 외벽에 있는 전기장치에서 큰 폭발음과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근거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