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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한 개인사업자 두 명 중 한 명은 3년 안에 사업을 접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금융연구소가 583만 개인사업자의 최근 11년간 정보를 분석한 결과 3년 안에 휴업이나 폐업을 택하는 창업자 비율은 47%에 달했습니다.
기간별로는 창업 뒤 1년에서 2년 사이 휴업하거나 폐업하는 비율이 17.7%로 가장 많았고 창업 뒤 6개월 내 문을 닫는 비율도 7.5%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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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많은 중국인들이 국경절 기간 동안 한국을 찾아 유통업계가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중국인 12만 5천여 명이 한국을 방문해 역대 국경절 가운데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이들이 국내에서 쓴 돈은 총 2천 700억 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국경절 특수는 최근 중·일 관계가 악화된 데 따른 반사이익과 8월부터 완화한 복수비자 효과가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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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자들이 빚을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로 전락한 주된 이유는 생활비 증가와 실직, 사업 실패 등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신용회복위원회에 지원을 신청한 고객 가운데 가장 많은 21.3%는 생활비 지출이 많아져 빚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직은 20.6%, 사업소득 감소가 13.4%, 사업실패는 8.1%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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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카드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등으로 진 빚을 못 갚아 집이 압류된 경우가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국감 자료에 따르면 카드대출자에 대한 집 압류 건수는 2007년 496건에서 지난해 1천 803건으로 3.6배로 늘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중 압류건수는 1천 357건으로 이런 추세라면 지난해 수준을 크게 넘어설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