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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투신 중학생 인명구조막에 떨어져 구사일생

권지윤 기자

입력 : 2012.10.10 09:29|수정 : 2012.10.10 09:33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중학생이 소방대원의 안전조치로 목숨을 구했습니다.

어제(9일) 오후 5시쯤 경기도 파주의 한 빌라 4층 옥상에서 15살 중학생이 뛰어내렸습니다.

그러나 신속히 출동한 소방대원이 빌라 아래에서 인명 구조막을 펼친 덕분에 중학생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