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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뢰 사망 KOICA 단원 시신 오늘 밤 도착

김흥수 기자

입력 : 2012.10.10 09:30|수정 : 2012.10.10 10:14


지난 6일 스리랑카 동남부 하푸탈레 지역에서 낙뢰로 사망한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 봉사단원 2명의 시신이 오늘(10일) 밤 국내로 운구됩니다.

코이카 스리랑카 대원 사고대책반은 "김영우 씨와 장문정 씨의 시신이 오늘 새벽 유족과 함께 스리랑카를 출발했다"며 "오늘 밤 9시 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시신은 곧바로 서울 아산병원에 안치되며 코이카장으로 장례가 치러지게 됩니다.

앞서 그제 국내로 들어온 부상자 3명은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져 정밀검진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