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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대교 북단서 투신한 부부 구조…남편 의식불명
채희선 기자
입력 : 2012.10.10 05:53
10일 새벽 0시 반쯤 서울 이촌동 한강대교 북단에서 부부 관계인 남편 48살 이 모 씨와 아내 51살 임 모 씨 투신했습니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 용산소방서는 1시간 동안 수색 한 끝에 남편 이 씨를 구조했지만 의식불명 상태입니다.
아내 임 씨는 출동 즉시 구해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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