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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유리창 깨고 금품 훔친 20대 남성 경찰 추적

채희선 기자

입력 : 2012.10.10 03:09


인천 중부경찰서는 택시 유리창을 깨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을 뒤쫓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9일 새벽 2시 반부터 4시간 동안 인천 송현동의 한 주공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택시 10여 대의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현금 29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탐문 수사하는 한편, 동일수법 전과자를 상대로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