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방한 중인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실질 협력 강화와 투자 활성화를 위해 양국간 투장보장협정을 체결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협상 개시를 선언했습니다.
두 정상은 또 미얀마가 국가발전의 모델로 삼고 있는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전수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미얀마 개혁 개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무상원조 기본협정과 미얀마 국책연구소 설립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두 정상은 이 밖에도 우리 기업이 진행 중인 미얀마 가스전 개발과 양곤 가스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협조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