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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돌 한글날과 외솔 탄생 118주년을 맞아, 지방단위로는 처음 여는 대규모 한글 문화행사인 한글문화예술제가 오늘(9일) 개막했습니다.
이번 예술제는 오는 14일까지 계속되며 주행사장인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훈민정음 해례본 체험전과 최현배 이야기전 등 다양한 전시와 함께 매일 저녁 가야금과 퓨전 국악 공연이 펼쳐집니다.
또, 오는 13일과 14일에는 한글 심포지엄이 열려 이어령 교수와 소설가 조정래 씨 등 저명인사들의 특강도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