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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섀시 설치작업하던 근로자 추락사

권애리 기자

입력 : 2012.10.09 12:56|수정 : 2012.10.09 14:27


오늘(9일) 아침 9시 20분쯤 울산 남구 삼산동의 쇼핑몰 건설현장 3층에서 섀시 설치 작업을 하던 근로자 43살 임모 씨가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임씨는 크레인에 달린 섀시 철구조물을 넘겨받다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추락한 것 같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