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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면회하다 눈맞은 남녀, 함께 마약하다 덜미

이경원 기자

입력 : 2012.10.09 14:15|수정 : 2012.10.09 17:43


서울 양천경찰서는 집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58살 최 모 씨와 최 씨의 내연녀 42살 이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최 씨는 지난 3일 서울 화곡동 자신의 집에서 내연녀 이 씨와 함께 필로폰 3그램을 주사기에 넣어 오른팔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각자 아는 사람을 면회하기 위해 서울남부교도소를 찾았다가 함께 마약을 하는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마약을 구하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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