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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8호선서 '임산부 배려' 가방고리 배부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10.09 12:38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지하철 이용 승객들이 임산부를 쉽게 알아보고 자리 양보를 할 수 있게 '임산부 배려 표시물'을 만들어 지하철 5~8호선 전 역에서 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산부 배려 표시물'은 가방에 매달 수 있게 가방 고리형으로 만들어졌으며, 내일(10일)부터 산모수첩을 가지고 지하철역 고객상담실이나 정보센터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공사는 아울러 5호선 군자역과 천호역 등에서 임산부 배려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공사는 전동차에 임산부 지정석 1,560석을 운영하고 있으며, LCD 모니터 등을 통해 임산부 배려를 홍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