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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관광호텔 사업승인 '원스톱' 처리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10.09 09:20


서울 중구가 관광호텔 사업 승인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관광숙박시설지원센터'를 설립합니다.

지원센터에서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두 차례 관광호텔 사업 승인과 등록절차, 도시계획, 건축허가 등 전문적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또, 오피스텔, 사무실 등 업무시설의 관광숙박시설 변경도 적극적으로 유도해 심각한 숙박난을 줄일 방침입니다.

현재 중구에 있는 관광호텔은 모두 29개로 객실 수가 7천523개에 이르지만, 도심에 있고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관광객 수요를 모두 수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