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유럽과 아시아 등 세계 경제에 대한 우려와 미국 기업들의 실적악화 전망에 따라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0.19퍼센트 내린 13583.6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지수는 0.35퍼센트 내린 1455.88, 나스닥은 0.76퍼센트 떨어진 3112.35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유로존 재무장관회의가 오늘(9일)부터 룩셈부르크에서 이틀 일정으로 열리면서 유로존 재정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졌고, 지난주 세계은행이 아시아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하면서 투자 심리도 위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