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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생리의학상에 英 거던·日 야마나카 선정

김광현 기자

입력 : 2012.10.08 21:35|수정 : 2012.10.0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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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영국의 거던, 존 (버트런드) 박사와 일본의 야마나카 신야 교수가 공동 선정됐습니다.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IPS, 즉 유도만능줄기세포 개발을 이끈 야마나카 교수와 핵 이식과 복제 부문의 개척자로 인정받는 영국의 거던, 존 (버트런드) 박사를 올해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일본인이 노벨상을 수상한 건 이번이 19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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