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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이정희 前대표 남편 운전면허 취소

엄민재 기자

입력 : 2012.10.08 14:35|수정 : 2012.10.08 15:14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달 음주단속에 적발된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 남편 심재환 변호사에게 운전면허 취소처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심 변호사는 지난달 25일 자정 서울 회현동 도로에서 법인소유 차량을 몰다 경찰 음주단속에 걸렸습니다.

당시 심 변호사는 호흡측정결과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농도 0.094% 수치가 나오자 결과에 불복해 채혈측정 검사를 했고 그 결과 0.114%로 면허취소 기준을 넘겼습니다.

경찰은 지난 4일 혈중 알코올농도 측정치와 면허취소처분 사실을 심 변호사에게 통지하고 이번 주 중에 경찰에 출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