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어업관리선과 해양감시선의 댜오위다오 순찰 활동을 지속해야 하며 일본이 이에 익숙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민일보는 국제문제와 관련해 공식 견해를 밝힐 때 쓰는 '종성' 칼럼을 통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인민일보는 특히 "댜오위다오와 부속도서는 중국의 신성한 영토이기 때문에 지극히 정상적인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중국 정부가 댜오위다오 부근에서 어선 보호와 주권 보호를 위해 지난 2010년에 해양감시선 순찰 의지를 천명했고 이를 지속해갈 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인민일보는 또 국제법에 맞는 중국 선박의 댜오위다오 순찰을 일본이 이른 시일 내에 받아들인다면 외교적 해결과 중일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