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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현대백화점, 제빵 사업에서 철수

정명원 기자

입력 : 2012.10.0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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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이 골목상권 침해사례로 지목돼 온 제빵사업에서 철수합니다.

현대백화점은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인 베즐리를 전문업체에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베즐리는 지난 2000년 현대그린푸드가 개발한 브랜드로 연간 매출액은 250억 원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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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기 침체로 인한 부진으로 수출이 국내 경제성장에 미치는 기여도가 급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올 2분기 수출의 성장기여도가 1.8%P로 금융위기로 수출이 급감했던 2009년 3분기 이후 3년 만에 최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간 기준으로도 2009년을 제외하면 지난 10년이래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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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연금 비교 공시를 운영하고 있는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변액연금 상품 수익률이 가장 높은 곳은 삼성생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기준 생명보험사 변액연금의 1년간 펀드 수익률은 삼성생명 상품이 19.31%을 기록해 가장 높았고, KB생명 상품이 1.18%로 가장 낮았습니다.

변액연금의 7년 이내 사업비는 흥국생명이 9.71%로 가장 낮았고 PCA 생명이 12.89%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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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핑크리본 마라톤대회가 시민 1만 5천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어제(7일) 열렸습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핑크리본 마라톤 대회의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유방암 예방과 치료법 개발에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