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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소싸움 승패 놓고 도박판 3명 검거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10.08 10:02


경남 진주경찰서는 소싸움 경기 승패를 놓고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59살 신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일 진주 개천예술제 부대행사로 열린 전국 민속 소싸움대회에서 참가자들을 모아 한 사람당 10만 원씩을 걸고 도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이긴 싸움소에 판돈을 건 사람에게 판돈 10만 원에다 상금 10만 원을 보태주는 방법으로 도박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