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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안철수 안보관 위험…야권 단일화는 구태"

남승모 기자

입력 : 2012.10.08 09:23|수정 : 2012.10.08 11:56


새누리당은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안보관과 야권 단일화 문제를 집중적으로 문제 삼았습니다.

심재철 최고위원은 오늘(8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안 후보가 어제 정책비전을 발표했지만 정작 구체적 내용은 드러나지 않았다면서 알맹이 있는 정책은 몇 개 안 돼 역시 준비 안 된 후보라는 평가가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심 최고위원은 또 안 후보가 튼튼한 안보와 유능한 외교 위에서 남북대화가 돼야 한다며 안보에선 마치 보수적인 것처럼 말했지만 제주해군기지와 천안함 사건에 대해 정부 문제라고 주장하는 등 입장이 왔다 갔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 선대위 공보단장인 이정현 최고위원은 야권 단일화와 관련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안 후보의 단일화는 구태정치이고 야합이라며 한국 정치에서 나와선 안 되는 정치용어이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