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경찰청은 인터넷에 성인 음란물을 대량 유포한 혐의로 32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인터넷에 성인사이트를 만든 뒤, 지난 2010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음란 동영상과 사진 3만여 건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다른 유료 음란사이트에 가입해 음란물을 내려받은 뒤, 이 음란물을 자신이 개설한 사이트에 다시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씨는 아기 기저귀와 분유를 사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