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양감시선 4척이 7일째 동중국해 센카쿠 열도 접속수역에 진입했다고 일본 해상보안청이 밝혔습니다.
해상보안청은 중국 해양감시선들이 오늘 센카쿠 열도 구바지마 주변 일본 영해 바로 바깥에 있는 접속수역인 24해리까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감시선은 일본 해상보안본부 순시선에 무선으로 정당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통보했습니다.
또 중국 농업부 소속 어업감시선 1척도 센카쿠 열도 접속수역에 진입했습니다.
중국과 대만은 센카쿠 열도에 속한 이들 무인도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