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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이용원 화재…술 먹고 말다툼하다 방화

최재영 기자

입력 : 2012.10.07 12:39|수정 : 2012.10.07 14:38


오늘(7일) 아침 8시 반쯤 경기도 평택에 있는 한 이용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업주 51살 임 모 씨가 중화상을 입고 종업원 45살 고 모 씨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업주 임 씨가 밤새 술을 함께 마신 종업원 고 씨와 말다툼을 하다 홧김에 같이 죽자며 불을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