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선 후보는 오늘(7일) 오전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선공약의 골간이 될 정책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안 후보는 정치개혁안으로 청와대가 임명하는 1만여 개의 인사권한를 10분의 1로 줄이고 공직자의 부패에 대한 처벌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대통령의 사면권은 국회의 동의를 거쳐 행사하고 감사원장은 의회의 추천을 받도록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남북 문제는 대화와 협력을 통해 북핵문제와 평화체제의 선순환을 이루고 교육 분야는 대통령 직속의 교육개혁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