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경찰서는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35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오늘(7일) 새벽 0시 반쯤 충남 태안군 안면읍의 한 음식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34살 김 모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식당 부엌에 있던 흉기로 김 씨의 옆구리와 팔 등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