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송파구와 강남구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유승우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올 8월까지 송파경찰서 관할 지역에서 9900여 건의 음주운전이 적발돼 서울 경찰서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강남 경찰서가 8800여 건으로 두번째였고 중랑서 7600여 건, 마포서 7200여 건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음주운전 측정거부 건수는 서울 전체에서 297건으로 강남서 관할이 26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