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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법조' 표방 청년변호사협회 공식 출범

한상우 기자

입력 : 2012.10.07 10:17


법조 경력 10년 미만의 변호사들을 주축으로 '청년변호사협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나승철 변호사는 "젊은 변호사들의 권익을 확대하는 동시에 서민들의 법조계 접근권을 보장하고 법조 비리를 척결하기 위해 최근 협회를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 조직에 동참한 변호사는 30여 명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나 회장은 지난해 초 치러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선거에서 26표의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해 돌풍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