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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불꽃축제가 시작되기 몇 시간 전, 행사장 바로 옆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박세용 기자입니다.
<기자>
트럭에서 시커먼 연기가 쉴새 없이 올라옵니다.
[지금 터질 것 같아. 막 이상한 소리나.]
오늘(6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1.5톤 트럭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불꽃 축제를 보러 온 많은 시민들이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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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반쯤엔 서울 가양대교에서 20대 여성이 다리 아래로 뛰어내렸습니다.
마침 다리 위를 지나던 시민이 신고해 여성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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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20분쯤엔 서울 동부간선도로 용비교 근처에서 42살 임 모 씨가 몰던 차량이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소리 들려요? 소리 들리면 눈 떠보세요.]
운전자는 찰과상을 입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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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는 정신질환을 앓던 18살 아들이 엄마를 살해하겠다고 위협하는 장면을 직접 촬영해 인터넷에 올렸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엄마 아직 살아 있어? 살아 있는 거야? 그러니까 있을 때 잘하지.]
아들은 엄마를 화장실에 가두고 흉기로 위협하다 경찰이 문을 부수고 들어오려고 하자 3층 창문으로 뛰어내려 크게 다쳤습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