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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일요일 아침 쌀쌀…일교차 10도 이상

입력 : 2012.10.06 21:30|수정 : 2012.10.0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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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고운 단풍이 빠르게 물들고 있습니다.

현재 설악산과 오대산의 단풍은 50% 정도 물든 상태입니다.

다음 주 주말쯤이면 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7일)도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아침에는 쌀쌀하겠습니다.

내륙의 기온은 10도를 밑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오늘보다 3도에서 많게는 6도가량 뚝 떨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정도여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종일 화창하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지방은 새벽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아침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은 13도, 대전과 청주가 12도로 출발하면서 쌀쌀하겠지만 한낮 기온은 서울은 23도, 전주와 광주 25도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쯤 중부지방에 가을비가 지난 뒤에는 한층 더 쌀쌀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