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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들은 주말을 맞아 직능단체 행사에 참석해 민심잡기에 나서는가 하면 정책구상을 가다듬었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6일 오후 전국 여약사대회에 참석했습니다.
박 후보는 축사에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보건의료 정책에서 원칙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 역시 "의약분업 정신을 살리고 국민건강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는 보건의료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공식 일정 없이 7일로 예정된 정책구상 발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안 후보는 발표 이후에는 경북으로 내려가 이 지역 민심잡기에 나서고, 8일는 구미의 불산 누출사고 현장을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