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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층서 뛰어내린 20대女…천막 덕에 목숨 건져

임태우 기자

입력 : 2012.10.05 23:13


4일 낮 1시 반쯤 울산 북구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20대 여성이 뛰어내렸다가 자전거 보관대 천막 지붕으로 떨어져 목숨을 건졌습니다.

이 여성은 병원에서 허리 통증만 호소했을 뿐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자전거 보관대 위에 비를 막으려고 설치한 큰 천막이 충격을 흡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자살을 시도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