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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내곡동 특검' 후보 추천 협상 결렬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2.10.05 17:24


여야는 오늘(5일) 오후 국회에서 원내수석 부대표간 회동을 갖고, 내곡동 사저 특별검사 후보자 추천 문제를 논의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새누리당 김기현 원내 수석 부대표는 여야가 특검 후보를 원만히 협의해 추천하자고 구두로 약속했다면서, 특검 후보를 다시 추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박기춘 수석 부대표는 여야가 함께 추천하려 했던 후보는 본인이 고사했다면서, 합의문과 특검법에 여야가 협의한다는 내용은 없다며 재추천 요구를 일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