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식량농업기구가 최근 보고서에서 북한의 식량상황이 더욱 악화된 것으로 평가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식량농업기구가 보고서에서, '최근 북한의 식량상황이 지난 6월에 비해 더욱 악화된 것으로 평가'했다며, "이모작 작물의 작황이 좋지 않은데다 봄가뭄과 홍수로 가을 수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식량농업기구는 북한에 경제난과 농자재 부족도 계속되고 있다며, 북한을 외부 지원이 필요한 35개 식량부족국가에 포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