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을 갚지 못해 경매에 넘어간 농가 재산이 크게 늘었습니다.
민주통합당 박민수 의원이 농림수산식품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빚을 갚지 못해 경매에 넘어간 농가 재산은 지난해 3576건, 8768억 원이었는데 올해는 8월까지 2427건, 6774억 원에 달합니다.
빚을 갚지 못해 압류를 당한 것은 8월까지 309건, 127억 원이며 가압류도 2482건, 1280억 원에 달합니다.
전체 농가부채는 2011년 기준 30조 3천억 원, 농가 1가구당 부채는 2600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