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청소년 환경운동가 조너선 리가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의 남획으로 멸종한 독도 바다사자 복원 운동에 나섰습니다.
조너선 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거리에서 독도 바다사자 복원의 필요성을 호소하고, 일본의 독도 주변 해양 생태계 파괴에 대한 반성을 촉구했습니다.
지난달 경상북도에서 독도 녹색섬 홍보대사로 위촉된 조너선 리는 독도 방문 뒤 독도 자연 상태계 보호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설명하고, 독도 바다사자가 일본 정부의 적극적인 묵인 아래 몰려든 일본 어부들의 남획으로 멸종했다는 사실을 홍보했습니다.
이번 할리우드 거리 홍보에는 독도 주민 김성도 씨의 손자인 김환 군을 비롯해 울릉도 어린이 3명이 동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