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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배상문, CJ골프 1R 공동 18위 기록

손근영 국장

입력 : 2012.10.04 22:19|수정 : 2012.10.0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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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인비테이셔널 골프 1라운드에서 최경주와 배상문 선수가 2언더파를 쳐서 공동 18위를 기록했고, 캐나다의 라이언 입이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이번 대회는 성숙한 관전 문화 조성을 위해서 담배 연기 없는 대회를 표방했고, 코스 내에 3곳의 흡연 구역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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