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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성폭행범 검거 경찰관 1계급 특진

입력 : 2012.10.04 14:35


전남지방경찰청은 4일 초등학생 성폭행범을 검거한 나주경찰서 수사과 최선주(48) 경사를 경위로 특별승진시켰다.

최 경위는 평소 형사활동 정보를 바탕으로 탐문, 잠복 등에 나서 범인 고모(23)씨를 검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최 경위는 1990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해 10년째 형사로 근무하고 있다.

고씨는 지난 8월 30일 오전 1시 30분께 나주의 한 상가형 주택에서 자고 있는 어린이(7·여)를 이불에 싼 채 납치해 인근 다리 밑에서 성폭행하고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나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