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이 북한의 장사정포를 타격할 수 있는 정밀유도폭탄인 엑스칼리버를 연말까지 도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소식통은 "미 2사단이 지난 5월 말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시험장에서 엑스칼리버 발사시험에 성공했다"며 "미군은 연말까지 엑스칼리버를 새로 도입하고 패트리엇-3(쓰리)와 에이태킴스 지대지 미사일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엑스칼리버는 155㎜포로 발사되는 정밀유도폭탄으로 위성항법시스템으로 유도해 북한 장사정포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한국 육군도 오는 2014년부터 갱도진지에서 나온 북 장사정포를 정밀타격하는 무기체계인 차기다련장을 보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