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은행이 이자와 수수료로 거둔 순이익이 10년 새 2배 가까이 늘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금융소비자원은 지난해 국내은행의 이자와 수수료로 거둔 순이익이 저년보다 6% 증가한 44조 원에 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2002년 이자와 수수료 관련 수익이 24조 원인 점에 비춰 10년 만에 83% 증가한 겁니다.
지난해 이자와 수수료 순익은 국민은행이 7조 6천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각각 5조9천억 원, 5조8천억 원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