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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교 통보' 안심알리미 제공학교 서울 40%

박병일 기자

입력 : 2012.10.04 11:41


초등학생 자녀의 등하교 정보를 학부모에게 알려주는 '안심알리미' 서비스의 제공이 서울 등 일부지역에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유기홍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제출받은 '안심알리미 서비스 이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교는 6월 기준 전국 5천902개 초등교의 74%인 4천355개교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 이용률을 보면 부산, 대구, 인천, 대전, 울산, 충북, 경남 등 7개 지역의 초등학교는 모든 학교가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서울은 이용학교 비율이 40%, 광주 49%, 강원 56%, 충남 32%, 세종시 19%, 전북 25%, 전남 26% 등으로 이용률의 지역별 편차가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