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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영 "대통령도 법 지켜야"…특검 지명 촉구

손석민 논설위원

입력 : 2012.10.04 10:35


안철수 대선 후보 캠프의 유민영 대변인은 내곡동 사저 의혹 특검 임명 문제와 관련해 "대통령도 법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특검법에 따라 민주당이 추천한 특검 후보 2명 가운데 1명을 지명하는 것이 국민 대다수가 갖는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판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안 후보 선거캠프의 한 인사는 "대통령이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시점은 이미 지나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