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박사 학위 취득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서상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는 만 천 645명으로 1년 전보다 10.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해외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사람도 천 234명으로 재작년에 비해 6.7%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국내에서 박사를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은 서울대 천 56명이었고 고려대 562명, 연세대 554명, 한국 과학기술원 507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해외 박사의 경우 학위를 취득한 국가는 미국이 76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 중국, 영국 등의 순이었습니다.
전공별로는 사회과학, 공학, 자연과학, 인문학 등의 순으로 해외 박사학위 취득자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