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의 장군직위에 육군이 보임되는 현상이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방부와 합참이 민주통합당 진성준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국방부 소속 장군 8명 중 7명이 육군 장성입니다.
5명의 실장 중 3명도 육군 예비역 장성으로 채워졌습니다.
지난 3년간 국장급 개방형 고위공무원 10명 중 8명도 육군으로 선발했습니다.
합참도 육군 편중을 벗어나지 못해 장군 가운데 육군은 16명, 해ㆍ공군 각각 6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핵심보직인 작전본부장과 작전부장, 전력기획부장, 군사정보부장 등은 지난 5년간 육군이 독점하고 있다고 진 의원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