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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파트 옥상 계단서 40대 목 매 숨져

엄민재 기자

입력 : 2012.10.03 14:25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어젯(2일)밤 10시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아파트 옥상 계단에서 44살 이 모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17살 신 모 군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군은 경찰에서 전단지 배포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남성 한 명이 철제 계단에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 씨가 정신질환으로 입원했다가 추석 연휴 기간 외박을 나왔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