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IMF 총재, 중일 영토갈등 세계경제 악영향 우려

김윤수 기자

입력 : 2012.10.03 14:22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가 중국과 일본의 영토 갈등이 세계 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일본과 중국은 함께 세계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만큼 영토 문제로 분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웃나라와 공존하는 이상 어느 정도 관용이 요구된다며 세계 경제 회복을 위해 일본과 중국이 충분히 관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