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올해 미국에서 1백만 대 판매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양사가 발표한 9월 판매 실적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미국에서 6만여 대를 팔아 올해 누적 판매 대수가 53만 9000여 대를 달성했습니다.
기아차는 9월 동안 4만 8000여 대를 판매해 올해 43만 4000여 대를 공급했습니다.
이로써 현대차와 기아차가 올해 미국 시장에서 내다 판 자동차 대수는 97만 4700여 대가 됐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미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11월, 100만 대 고지를 밟았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한 달 먼저 100만 대 판매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