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안전성 논란을 빚어온 수직이착륙기, 오스프리 3대를 일본 오키나와 후텐마 미군 기지에 추가 배치할 예정입니다.
앞서 미 해병대는 어제(1일) 오스프리 6대를 후텐마 기지에 배치했고, 일본 방위성은 내일 이후 6대를 추가로 배치할 에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오스프리는 올해 초 외국에서 두 건의 사고가 일어난 것을 비롯해 지난 5년동안 58건의 추락사고 등으로 안전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일본 현지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미군은 오는 2014년까지 수직이착륙기인 오스프리 24대를 후텐마 기지에 배치해 구형 수송헬기를 대체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