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탄, 철광석 등 북한의 광물자원 수출액이 지난 10년간 3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트라는 북한 대외무역 동향을 조사한 결과, 지난 2001년 5천만 달러에 불과하던 북한 광물자원 수출이 지난해인 2011년에는 16억 5천만 달러로 급증해 10년동안 33배의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북한의 지난해 광물자원 수출액은 전체 수출액 가운데 59.4%를 차지해, 북한의 수출이 지하자원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트라는 북한의 지난해 광물자원 수출은 무연탄 등 광물성 연료가 11억 7천만 달러, 철광석이 4억 5백만 달러를 차지했으며, 수출 대상국은 거의 100%가 중국이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