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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세론보다 대안론 우세…박근혜 변수전락 위기"

남승모 기자

입력 : 2012.10.02 11:27|수정 : 2012.10.02 14:00


새누리당 홍준표 전 대표는 대선 판세와 관련해 박근혜 대세론보다 더 우세하게 나타나는 게 박근혜 대안론이며, 지금은 대세론에서 대안론으로 넘어가는 과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전 대표는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박근혜 후보가 얼마 전까지 대선의 상수였는데 지금은 변수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홍 전 대표는 대세론이 오래 지속될 수 없는 이유는 국민이 싫증을 내기 때문이라면서 싫증을 내다보니 대세론에서 대안론으로 옮겨가고 결국 지난 2002년에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선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