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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학업 중단 학생 63,501명
이대욱 기자
입력 : 2012.10.02 09:41
지난해 전국 초ㆍ중ㆍ고등학생 중 6만 3천501명이 학업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민병주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초등학생 1만 771명, 중학생 1만 5천339명, 고등학생 3만 7천391명이 학업을 그만뒀습니다.
고등학생의 학업중단 사유는 학교 부적응이 2009년 44.2%, 2010년 51.5%, 지난해 43.9%로 3년 연속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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