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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끝나고 난 뒤 오늘(2일)은 날씨가 좋겠습니다.
낮엔 화창한 하늘 아래 따사로운 가을볕이 내려쬐겠는데요, 다만 큰 일교차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지금 서울의 기온이 14도, 대관령 등 일부 내륙 산간은 5도 안팎까지 떨어졌는데요, 낮 동안에는 기온이 쑥쑥 오르겠습니다.
대부분 낮 기온이 25도 가까이 크게 오르면서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는데요, 살짝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개천절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에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지금 대부분 쾌청한 하늘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다만 내륙 일부 지방에 안개가 끼어 있어 일찍 이동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전국이 맑겠고 강원 산간에는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대구 14도, 아침 공기가 서늘한 상태인데요.
낮 기온은 서울 대구 25도, 광주와 부산 24도까지 오르면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